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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 설국열차 '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역작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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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아주 좋은 소식이 해외에서 들렸습니다. ​, 봉준호 감독이 해외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기생충'로 ​ 무려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아카데미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국제 장편 영화 상 4개의 상을 휩쓸어 일국 일국의 영화의 저력을 세상에 널리 알렸어요.김연아, 손흥민, 반기문 사무총장처럼 이렇게 국위선양을 하는 나라들을 보면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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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금하나은,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역작인 설국열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설국열차는 조연이 해외 배우와 국내 배우로 구성된 봉준호 감독의 첫 글로벌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든 영화로 스케 하나도 데당이 큽니다.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세계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와 비판을 뒷받침하는 영화이다.자, 그럼 영화 '설국열차'를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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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 4년 전 세계는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 cw-7이라는 물질을 대기 중에 뿌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cw-7의 부작용에 의한 지구에는 새로운 빙하기가 찾아옵니다.지구는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동토가 되고, 그 안에서 전 세계를 유람하는 윌포드의 크루즈열차만이 유일한 인류의 희망이 됩니다.이 열차는 무한 동력 열차로 열차 내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이 열차에는 마치 계급사회처럼 차량마다 사람이 사는 질이 달랐지만 주인공이 사는 차량은 꼬리로 정말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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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의 리더인 커티스와 그의 정신적 지주 길리엄은 고란 꼬리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 반란을 하나 부를 준비를 하게 됩니다.이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완전무장한 경비원들이 단백질 블록이라는 밥을 하과인하명씩 공급해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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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에서 경비원들이 앤드류라는 사람의 아이들을 강제로 데려가려 하고 앤드류는 화가 나서 괜찮은 신발을 던져서 클로드의 머리에 상처를 입힙니다.그 대가로 앤드류는 한 팔을 얼려 망가뜨리는 끔찍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이를 묵묵히 보고 있는 커티스는 나쁘지 않은 단백질 블록에 숨겨져 전해져 온 붉은 메시지를 보고 반란의 때를 길리엄과 함께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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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점호할 때 갑자기 군인들이 들이닥쳐 이들을 수색하게 되고, 반란이 들통날 위험에 처하자 군인의 총에 실탄이 없음을 확인한 커티스는 곧 작전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그렇게 수적 우위로 경비원을 모두 제압한 반란군은 앞 칸으로 전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차량마다 보안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었지만, 이를 남궁민수 역의 송강호가 처리하도록 합니다.송강호는 설국열차 설계를 담당한 인물로 문을 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앞 칸에서 내 아이에게 충격적인 일이 벌어집니다.사실 그들이 먹던 단백질 블록은 바퀴벌레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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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은 앞의 차량으로 계속 나아갑니다.이들이 앞쪽으로 나아갈 때마다 빈부격차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들이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 블록을 먹고 근근이 연명하는 동안 전단에서는 클럽에서 술과 마약을 즐기며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죠.결내용 커티스와 남궁민수는 월포드가 있는 맨 앞 차량까지 도착해서 월포드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사실 길리엄과 월포드는 동료 사이였다는 것이었어요.​


    그들의 반란을 조장하는 붉은 메시지를 보낸 것도 사실 길리엄의 행동이었고, 반란을 일으키도록 방치하는 이유는 즉석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열차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계속해서 인구는 상시 어과인 니이를 줄일 필요성이 있었던 거죠. 그리고 월포드는 커티스에게 제 직위를 물려받아 이 열차의 조종석에 앉으라고 해요.느낀 커티스는 당시 충격적인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우연히 열게 된 열차 바닥에는 영화 초반에 잡힌 아이들이 들어 있었습니다.그래서 망가진 열차 부속 대신 일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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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는 무한 순환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은 점점 망가져 갔습니다.​ 이 때 남궁 민수는 열차의 1부분을 폭파시켜서 밖으로 탈출하려고 합니다.남궁민수는 바깥세상이 점차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처절한 싸움 끝에 결미열차는 폭파되어 탈선하게 됩니다.그리고 끝까지 산다 남은 김연아와 티미는 열차 밖에 민감하는데 거기에서는 북극곰 1마리가 언덕 위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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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설국열차소개였습니다.​ 마지막 북곡 자금의 등장을 보면 알지만 ​ 사실 밖의 모든 생물이 멸종했다고 말했지만 ​ 첫 7년이 지난 지금은 생물이 어느 정도 살아갈 환경에서 ​ 바뀐 것입니다.이런 메시지를 끝으로 영화는 끝입니다.이 영화는 현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급제도, 물질만능주의와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감상하면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영화 관람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일 것이다.​


    오핸시널포스팅은여기까지입니다​ 이번에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 전의 작품에서 ​ 나도 이번 수상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본 작품입니다.여러분들도 다시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안 만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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