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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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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미드 중에 Narcos최근에 몰아 보면서 단숨에 시즌 2까지 보았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뒷스토리가 궁금해서 보니까 어떤 새.........정말로..복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첫 성장부터 몰락까지 조직 내부 갈등, 미국 DIA와의 추격 등 총성이 끊이지 않습니다.없앤 실화냐는 목소리가 절로 나온다. 하지만 모두 실화 부분 부분이 실제 뉴스에서 방영된 것과 오버 편집된 것을 보면 정말 잘 살렸다.미드라서 영어가 메인이지만 그건 미국 요원이 회고를 하면서 줄거리기 때문이고 나머지 파블로와 그 마약상들은 스페인어로 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스페인어 드라마를 찾으면 볼 만해(넷플릭스는 처음 한 달은 무료)보다 사람 죽이는 게 이렇게 쉬운가 싶을 만큼 무자비하다.어쨌든, 이 마약 왕국을 이미 만들어진 특수부대 서치브록, 칼릴요 대장이 이끄는 이 Search bloc를 모티브로 콜롬비아 드라마도 있다고 합니다.또 최근 탐크루즈가 출간된 아메리칸메이드도 관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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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베리가 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괜히 아는 것 나쁘지 않고 왔다고 기쁘게 하여 연 우리와 먼 이야기인 마약이 학원 장에 나쁘지 않고( 만들어진 곳, 운반 등), 미국과 중남미, 또 콜롬비아의 7~80년대의 현대사, 악명 높은 마약 왕의 그의 최후가 궁쿰하고 나쁘지 않고 중남미에 관심이 있으면 한번쯤은 구경이다.이제 일의 장면은 70년대 초반 칠레가 코카인 최대 생산지였지만 피노치에쯔토이 모두 살인된다. 이것도 정말 인상 깊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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