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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의 수명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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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의 최초의 위성은 스푸트니크 1호는 1957년 10월 우주로 날아갔다. 스푸트니크 1호는 96.2분 만에 지구 한바퀴를 빠르게 도는데 같은 해 2호도 우주로 날아갔다. 이 인공위성에는 첫 번째 생명체를 실어 보냈는데 곧 라이카라는 개였다. 이때 다음의 소련과 믹크 독 1그리고 China와 1개 등의 많은 본인라 정으로 인공 위성을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 우리 본인도 당연히 이 대열에 동참했고, 지금은 수천 개의 위성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 그렇다면 1957학년, 매년 우주로 날아가인공 위성은 모두 어땠을까. 지금도 계속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일까? 수명이 다한 본인 마을에 다시 태어난 인공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역시 최초의 우주비행 개인 라이카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유감스럽지만 라이카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지금은 어떤 행성에 내렸을까, 본인 우주의 먼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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